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by 푸른새벽

First released: 27 Dec 2006, Length: 4:20

Creators (5)

Arranger

  1. 정상훈
  2. 한희정

Producer

  1. 푸른새벽

Recording Engineer

  1. 푸른새벽

Mixer

  1. 푸른새벽

Works (1)

Recording Of

  1.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

    Composer

    1. 한희정

    Lyricist

    1. 한희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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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bum

  1. 보옴이 오면 27 Dec 2006 푸른새벽